리뷰·후기

장고목 카페 후기 – 당진 장고항 베이커리 카페, 뷰·메뉴·가격 솔직 후기

장고목 카페 후기 – 당진 장고항 베이커리 카페, 뷰·메뉴·가격 솔직 후기

웅도체험휴양마을」 체크아웃 후 일요일 오후 12시쯤 장고목에 도착했다. 당진 장고항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장고항 표지석

핵심 정보

  • 📍 주소: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52 1층
  • 영업시간: 10:00~19:00 (라스트오더 18:30)
  • ☎️ 전화: 0507-1360-1341
  • 🅿️ 주차: 건물 뒤편 가능 (붐비는 시간엔 거의 만차)

뷰에 대한 솔직한 느낌

화이트톤 외관에 통유리, 폴딩도어가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할 수 있는데, 사람이 많지 않은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자리 잡기 쉬웠다. 다만 나올 때 보니 방문객이 꽤 늘어서 주차장이 거의 꽉 차 있었다.

장고목 카페 외관

주차장

솔직히 말하면 바다 바로 앞 뷰는 아니다. 주차장과 항구 도로가 먼저 보이는 위치라, "오션뷰 카페"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다. 다만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면 그래도 항구와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옥상 테라스에서 본 항구 뷰

입구부터 안까지, 분위기가 좋았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홀로그램 필름이 붙은 통유리라 분위기가 화사했다.

건물 입구 — 홀로그램 통유리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이 높은 홀이 펼쳐지는데, 한쪽에 놓인 업라이트 피아노 덕분에 카페라기보다 갤러리에 가까운 느낌도 들었다.

카페 내부 홀과 케이크 진열

업라이트 피아노

유아용 하이체어가 있었고, 냅킨·물·컵이 놓인 셀프바도 따로 있어서 아이랑 가기에도 편했다. 아이는 창밖을 보면서 물을 마시며 신기해했다.

유아용 하이체어와 셀프바

창밖을 보는 아이

아메리카노도 빵도 맛있었다

아메리카노가 맛있었고, 빵도 맛있어서 아이들이 잘 먹었다. 아이들은 수박주스, 어른들은 커피를 마셨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베이커리 진열대에는 크루아상, 페스츄리, 미니 피칸타르트, 소보로 단팥, 소금빵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베이커리 진열 — 크루아상·페스츄리·타르트·마들렌·소보로

마침 네이버 포토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1인 1음료·베이커리를 주문하고 네이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소금빵을 준다고 해서 참여했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안내 — 소금빵 증정

메뉴·가격

메뉴판을 그대로 찍어왔다.

전체 메뉴판 (계좌번호 블러 처리)

  • 커피: 아메리카노 6,000원, 에스프레소 6,000원, 카페라떼 6,500원, 카푸치노 6,500원, 바닐라라떼 7,000원, 헤이즐넛라떼 7,000원, 카라멜마끼아또 7,000원, 카페모카 7,000원, 아포가토 8,000원
  • 논커피: 초코라떼·말차라떼·쑥라떼·고구마라떼·꿀밤라떼·미숫가루 각 7,000원, 딸기스무디·망고스무디 각 7,500원
  • : 유자차·레몬차·자몽차·생강차·카모마일·쿨민트·루이보스 각 7,000원
  • 에이드: 레몬·자몽·청포도·패션에이드 각 7,500원, 아이스티 7,000원
  • 시그니처: 장고그린(말차)·장고블랙(흑임자)·장고슈페너(아인슈페너)·선셋 각 8,000원
  • 주스(생과일): 오렌지·토마토·수박 각 7,500원
  • 디카페인 +500원, 헤이즐넛시럽 +500원

실제로 주문한 음료와 빵

집게로 직접 골라 담은 크루아상, 소보로빵과 여러 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에이드를 한 트레이에 담아 받았다.

직접 골라 담은 크루아상과 빵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에이드

떠나는 길에는 다 못 마신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해서 차 안에서 마저 마셨다.

테이크아웃 컵

솔직한 후기

좋았던 점

  • 아메리카노와 빵 모두 맛있었다. 아이들도 빵을 잘 먹었다.
  • 유아용 하이체어, 셀프바 등 아이랑 가기에도 편했다.
  •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는 넓고 쾌적한 홀, 다양한 베이커리 진열까지 볼거리가 많았다.
  • 네이버 리뷰 작성하면 소금빵을 주는 이벤트도 쏠쏠했다.

아쉬운 점

  • 바다 바로 앞 뷰는 아니다. 옥상 테라스에서만 항구 뷰가 보이는 정도라, 뷰만 보고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FAQ

Q. 바다 뷰가 좋은 카페인가요?

바로 앞은 아니다. 주차장과 도로가 먼저 보이고, 옥상 테라스에서만 항구 뷰가 보인다.

Q. 아이랑 가기 괜찮나요?

유아용 하이체어가 있고, 아이들도 빵과 수박주스를 잘 먹었다.

Q. 리뷰 이벤트가 있나요?

1인 1음료·베이커리 주문 후 네이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소금빵을 준다.

Q. 영업시간은요?

10:00~19:00이고, 라스트오더는 18:30이다.

맺음말

뷰가 아주 좋은 집은 아니라서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아메리카노와 빵 맛은 확실히 좋았다. 웅도 쪽으로 가는 길에 근처를 지나간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

같은 날 다녀온 「카페 허브 웅도 후기」, 여행 전 장을 봤던 「하나로마트 대산농협본점 후기」와 「호랑이 한식부페 후기」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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