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대파베이컨크림치즈 후기 – 가격·칼로리·베이글에 발라먹은 솔직 후기
집 근처 베이글 전문점을 자주 갔다. 맛있는데 딱 하나, 가격이 비쌌다. 크림치즈도 소분해서 파는데 양은 적고 값은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를 발견했다. 소분 포장 8개입. 베이글도 같이 사서 집에서 발라 먹어봤다.

핵심 정보
- 📌 제품명: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 🏬 판매처: 이마트 트레이더스(쿠팡 등 온라인몰에서도 판매)
- 📦 용량: 50g × 8개입(총 400g)
- 🔥 칼로리: 50g당 120kcal(총 960kcal)
- ❄️ 보관: 냉장, 개별 소분이라 뜯은 것만 그때그때 먹으면 됨
매장 가격표 기준 정가 13,980원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을 받으면 10,980원이었다. 할인 행사 기간·매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분 포장이라 안 버린다
크림치즈는 한 통 뜯으면 빨리 먹어야 해서, 다 못 먹고 버린 적이 많았다. 이 제품은 50g씩 낱개 포장이라 하나 뜯으면 그날 그만큼만 쓰면 된다.

뜯어보면 대파 향이 약간 나는 게 느껴진다. 다만 베이컨은 씹히는 식감까지는 아니고, 향으로만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정도다.
베이글에 발라 먹어봤다
베이글도 크림치즈와 같이 트레이더스에서 샀다. 트레이더스 자체 베이커리에서 만드는 탕종 베이글로, 플레인·어니언·블루베리·그레인(잡곡) 4가지 맛이 있다. 2봉(6개+6개, 총 12개)에 8,980원 — 개당 748원이다. 베이글 전문점에서 하나에 3~4천 원씩 주고 사 먹던 걸 생각하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싸다.

이 베이글을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 반으로 갈라 크림치즈를 발랐다.

하나(50g)로 베이글 4쪽에 발린다. 베이글 2개 분량이라 가족이 같이 먹기 딱 좋다.

크림치즈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대파 향이 살짝, 짭조름한 감이 은은하게 돈다. 베이글 전문점 크림치즈와 비교해도 아쉽지 않았다. 아이들도, 남편도 잘 먹었다. 다시 살 의향 100%.
영양정보·알레르기

50g 기준 나트륨 19%, 지방 17%, 포화지방 30%, 콜레스테롤 10%, 단백질 5%(1일 기준치 대비). 포화지방 비중이 있는 편이라 하루 한두 개가 적당해 보인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우유, 대두, 돼지고기, 쇠고기, 밀, 토마토.
베이글 말고도
박스 뒷면 활용법: 베이글·바게트·식빵·소금빵에 스프레드, 크래커에 올려 카나페, 마른안주·피자에 디핑소스로도 쓸 수 있다.

솔직한 후기
장점
- 50g 소분 포장이라 버릴 일이 없다
- 대파 향이 약간 나서 향만 흉내 낸 제품과는 다르다
- 하나로 베이글 4쪽 분량이 나온다
- 온 가족이 다 잘 먹었다
아쉬운 점
- 포화지방 비중이 낮지 않은 편이다
- 할인가는 행사 기간 한정이다
FAQ
Q. 가격은 얼마인가요?
매장 가격표 기준 정가 13,980원, 신세계포인트 할인 시 10,980원이었다.
Q. 어디서 사나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한다. 쿠팡 등 다른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Q. 용량과 칼로리는요?
50g × 8개입(총 400g)이고, 50g당 120kcal라 8개를 다 먹으면 총 960kcal다.
Q.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인가요?
구매 시점 기준으로 보통 3개월 이상 남아 있는 편이다. 소분 냉장 제품치고는 여유가 있다.
Q.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나요?
우유·대두·돼지고기·쇠고기·밀·토마토가 들어 있다.
맺음말
베이글 전문점에서 비싸게 사 먹던 크림치즈를, 이제는 트레이더스 소분 포장으로 편하게 채운다. 크림치즈도 싸고 베이글도 싸니, 둘을 같이 사면 집에서 베이글 전문점 브런치를 훨씬 저렴하게 즐기는 조합이 된다. 낭비 없이 딱 필요한 만큼 뜯어 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다.
같은 트레이더스에서 산 「애슐리 크런치즈엣지 피자 후기」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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